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,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.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주변에 소중한분들께 인사를 해야할까? 말아야할까? 고민이 있지 않으신가요? 저도 그렇더라구요. 가까이는 직장 상사에게 멀리 친인척분들께도 인사하기는 어색하고 좀 불편할 수 있죠. 그럴때 새해 인사말 좋은글귀를 함께 넣어 보내보세요. 어색한 분위기가 풀리고,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 새해 인사말 좋은말을 모아 봤으니 확인해보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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